유러피언 감성의 프랑스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(Marithé François Girbaud)의 클래식 로고 컬렉션이 발매되었습니다.
로고 컬렉션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로고가 프린트 되어 있으며,
남녀 모두가 착용할 수 있는 티셔츠와 크루넥, 후드 티셔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마리떼프랑소와저버는 Marithé Bacheellerie와 Franchis Girbaud 부부가 만든 데님 기반의 브랜드로
1972년 프랑스에서 론칭 한 이 후 스톤워싱, 배기진, 엔지니어드진등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며 40여년간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.
1990년대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고,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캠페인 화보 역시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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